Linux - 11. services
메일은 한 번에 가지 않는다 — 인터넷 서비스의 역할 분담메일을 보냈다. 바로 도착할까? 아니다. 메일은 송신자 → 송신 서버(MTA) → 수신 서버(MTA) → 메일함(MDA) → 수신자(MUA) 의 다단계 흐름을 거친다. 어디쯤 걸려 지연되는지 알려면 이 흐름을 알아야 한다. 단일 "메일 서버"라는 말이 감추는 것이 바로 이 분업이다.서버의 주된 용도가 바로 이 서비스들이다 — 웹, 이름 해석(DNS), 메일, 파일 공유, 데이터베이스. 각각 고유한 프로토콜·포트·패키지·설정 파일을 갖는다. 이 글은 그 매핑과, 서비스가 "설치했는데 외부 접속이 안 될 때"의 3단계 진단을 다룬다.서비스는 역할별 부서다 — 포트가 내선 번호다서버는 하나의 회사, 각 서비스는 부서이자 안내 데스크다. 각 부서에 고유 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