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° 01 — 목록

'Kafka CDC' (2)

  1. DevOps & SRE/Disaster Recovery

   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DR은 왜 더 어려운가 — DR 설계 여정 #2

    지난 포스트에서는 CDC + Kafka 기반 데이터베이스 DR의 본질과, 활성/대기(active/standby) 교차 운영 방식을 다뤘다. 이번에는 그 위에 얹힌 더 까다로운 계층을 이야기하려 한다. 현장 단말이 클라우드와 통신하는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재해복구(DR)는 어떻게 달라지는가.결론부터 말하면, 엣지가 끼어드는 순간 DR은 "데이터 복제" 문제에서 "현장 단말이 재연결되는가" 문제로 바뀐다. 데이터는 잘 복제해 두었어도 단말이 재연결되지 않으면 DR이 완료되지 않는다. 이 포스트에서는 그 간극을 어떻게 메웠는지, 그리고 왜 두 개의 DR 계층을 겹쳐 쌓는 설계에 도달했는지를 공유한다.비유로 시작하자: 지점과 본사상황을 일상에 빗대어 보자. 어떤 프랜차이즈가 본사와 여러 지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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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DevOps & SRE/Disaster Recovery

    Kafka + CDC 로 재해복구(DR)를 만들면 생기는 일 — DR 설계 여정 #1

    재해복구(DR, Disaster Recovery)는 살아 있는 동안은 쓸 일이 없으면서, 막상 필요한 순간에는 모든 것이 걸려 있는 시스템이다.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, 어느 날 데이터센터가 멈췄을 때 "우리가 준비해 둔 것이 살아 있는가?"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.이 글에서는 CDC(Change Data Capture)와 Kafka를 활용해 DR을 구축하면서 마주한 질문들과 설계 결정을 공유한다. 연재로 진행될 예정이며, 첫 편에서는 DR 설계의 출발점과 아키텍처 방향을 다룬다.왜 CDC + Kafka인가DR을 구축한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은 "데이터를 어떻게 복제할 것인가"다. 데이터베이스 자체의 복제 기능(물리 복제, 동기 스트리밍)을 쓸 수도 있고, CDC로 변경 사항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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